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2일 준공을 앞둔 신의주온실종합농장 건설장을 방문해 청년 및 군인 건설자들을 격려했습니다.
방문 내용
김 총비서는 현장에서 노력혁신자들을 만나 격려하고 건설장을 둘러봤습니다. 그는 청년들에게 "이 세상에 우리 조선청년 같은 젊은 세대는 없다"며 "이것은 나라의 장래운명을 책임진 우리 당에 있어서 참으로 기쁘고 만족스러운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청년들과 함께 국가에 대한 만세 합창을 했습니다.
건설 현황
현재 신의주종합농장지구는 건축공사와 온실설비 조립이 마무리됐으며, 나무 심기를 비롯한 주변환경정리 사업이 마감단계에서 진행 중입니다. 김 총비서는 환경정리를 성과적으로 하기 위한 문제들과 앞으로의 농장운영·관리 과업들을 제시했으며, 준공식 관련 지시도 내렸습니다.
사업 규모 및 배경
북한은 신의주에 450정보(여의도 면적의 약 1.5배) 규모의 종합농장지구를 조성 중이며, 이는 사상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선전해 왔습니다. 이 농장 건설은 2024년 수해를 입은 신의주 지역의 복구 사업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습니다. 건설에는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가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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